색소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레이저 피코웨이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17 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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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신체가 온도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저하돼 감기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평상시 햇볕을 쬐는 등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지만, 선선해진 날씨에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진다면 색소 질환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피부 관리도 그만큼 중요하다.

색소 질환은 자외선뿐만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 스트레스, 유전적인 요인, 노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렇게 발생한 색소 질환은 화장을 해도 잘 가려지지 않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지저분한 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어 외모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때문에 미백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자가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색소 질환은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렵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경우라면 혼자서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개인마다 색소의 깊이와 크기, 모양, 증상 등은 전부 다르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기윤 원장 (사진=비타민의원 제공)

다양한 치료 방법 가운데 피부 손상을 줄이고, 다양한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피코웨이 시술은 짧은 순간 강력한 레이저를 조사해 난치성 병변에 존재하는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해주는 시술이다. 또한 532nm과 1064nm 듀얼파장을 사용해 다양한 색소 질환부터 모공 축소와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 트러블 예방 효과도 있다.

비타민의원 주기윤 원장은 “피코웨이 시술을 통해 색소 질환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다만 색소 질환은 난치성 질환으로 일반적인 피부 질환에 비해 치료 과정이 까다로운 만큼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술 후에도 꾸준하게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발라주어 색소 질환이 재발하지 않도록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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