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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아 원장 (사진=더동안의원 제공) |
대구 더동안의원이 9월 6일 개원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더동안의원은 필러와 보톡스, 리프팅 등 쁘띠를 비롯해 피부, 비만 클리닉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배현아 대표원장은 “간단한 시술을 하더라도 개개인의 피부 타입과 기대치, 노화 정도, 시술 부위 등 종합적인 것들을 고려해 판단한 후 진행해야 한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 후 신중히 결정해야 같은 시술을 받더라도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원은 철저한 1:1 진료와 시술을 진행할 것이다”며 “또한 정품 및 정량 사용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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