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보형물 선택, 개인 신체적 특징 먼저 파악해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24 1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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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함께 몸매에 대한 관심도 늘면서 가슴성형을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여성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선천적으로 가슴 볼륨이 작거나 무리한 다, 출산, 노화 등의 이유로 모양과 크기가 변형된 경우 셀프 케어를 통해 개선하기란 한계가 있어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신체 내부에 인공 보형물을 삽입해 크기와 모양, 라인 등에 변화를 주는 가슴성형은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개인의 체형과 신체 특성에 따라 적합한 보형물 선택이 이뤄져야 긍정적인 개선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요즘의 경우 모양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촉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모티바 보형물이 호응을 얻고 있다. 모티바는 중력에 따른 움직임으로 누웠을 때 자연스럽게 퍼지고 서 있을 때는 물방울 형태를 구현해 본연의 가슴과 비슷한 실루엣을 기대할 수 있다.

▲ 윤영묵 원장 (사진=대전 페이스성형외과 제공)

또한 표면 입자가 고운 나노 텍스처로 만들어져 세밀하고 정교해 마찰반응에 따른 구형구축 위험도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안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블루실(BLUESEAL) 기술이 적용돼 모양의 변형과 보형물 내부 유출 위험을 줄이기도 했다.

마른 체형으로 인해 가슴 표면의 지방조직이 얇은 경우 보형물을 활용한 가슴확대수술로는 긍정적인 변화를 얻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때 진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가슴성형은 보형물 삽입과 함께 가슴 골에는 자가지방을 이식해 가슴 사이의 간격을 좁혀주어 보다 자연스러운 모양과 볼륨감을 기대할 수 있다.

대전 페이스성형외과 윤영묵 원장은 “본인의 체형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면 현재 가슴의 모양과 크기, 흉곽의 구조 등 개인마다 차이나는 신체적 특징에 따른 보형물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가슴확대수술은 신경과 혈관 손상에 주의해야 하기에 충분한 임상경험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집도하는지, 사후관리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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