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540명…월요일 기준 최다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10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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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76명, 해외유입 사례는 64명이 확인되어 1540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3987명(해외유입 1만247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48명 늘면서 1500명대로 올라서며 월요일 기준 최다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7월 27일 1363명으로 177명 많은 수치다.

국내 발생 중 경기 398명, 서울 356명, 인천 64명으로 수도권에서만 818명(55.4%)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경남 110명, 부산 105명, 대구 78명, 충남 66명, 경북 57명, 대전·울산 각 50명, 충북 41명, 전북 28명, 전남 24명, 강원 22명, 광주 13명, 제주 10명, 세종 4명 등 총 658명(44.6%)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425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6416건(확진자 22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4694건(확진자 12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5365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281명으로 총 18만7523명(87.6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433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9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4명(치명률 1.0%)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차 접종은 433,768명으로 총 2137만119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7만3134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789만4351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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