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트아미노펜, 공급 원활…일평균 300만정 공급”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7-30 1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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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예방접종 대상 확대 등 상황에도 대응
▲ 타이레놀 (사진=한국존슨앤드존슨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열 시 주로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제가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은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국 등으로 일평균 약 300만정(캡슐) 수준으로 공급됐으며, 이는 하루 약 100만명이 동시에 복용(1정(캡슐), 하루 3회 기준)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아세트아미노펜 주간 생산량은 약 1000만~3000만정으로 수급 안정화 조치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 제품이 증가하며 생산량 역시 증가하는 추세로, 향후 예방접종 대상 확대 등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식약처는 아세트아미노펜 제품 생산·공급량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필요시 제조업체와 생산량 확대를 논의하고, 관련 협회·단체 등과적극적으로 협업하는 등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다만, 특정 제품으로 소비자의 구매가 집중될 경우, 해당제품의 품귀 현상 등이 일어날 수 있으니 시중 유통 중인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동일한 효능·효과를 가진 제품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여 복용해야 한다.

아울러 소비자용 제품 포장으로 판매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제품 목록은 식약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예방접종 기관에 비치된 홍보 포스터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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