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3점슛 1000개 위업 달성, '은퇴 전 유종의 미 거둬'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26 1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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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이 3점슛 1000개 위업을 달성해 화제다.

지난 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구리 KDB생명과의 홈경기에서 박정은이 개인 통산 3점슛 1000개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정은은 전반전에만 3점슛 4개를 성공시켰으며 4쿼터에 5번째 3점슛을 기록하며 1000개 달성에 성공했다.

이에 경기장을 찾은 관중과 동료들은 환호와 박수로 박정은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했다고.

특히 박정은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의사를 밝혀 이날 세운 3점슛 1000개 위업은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박정은은 1998년 여자프로농구 출범 시즌부터 활약해왔으며 1995년 태극마크를 단 이후 국제무대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 박정은 3점슛 1000개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aaaaaa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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