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제주 이적, 성남 떠나 3년 계약..이적료는 비공개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24 0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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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이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23일 제주 유나이티드는 “성남과 윤빛가람의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고 밝혔다.

윤빛가람의 이적료는 양쪽 구단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지난해 1월 경남에서 성남으로 공식 이적할 당시 발생한 20억원 보다는 크게 떨어진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0년 경남을 통해 프로 데뷔한 윤빛가람은 그해 9골 7도움의 맹활약으로 신인왕에 올랐다. 이후 K리그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을 수상, 올림픽 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다.

두 시즌 동안 17골 14도움(61경기)의 활약을 펼친 윤빛가람은 지난해 성남으로 팀을 옮겼지만 31경기 출전에 1골 3도움의 부진을 겪었다.

한편 윤빛가람은 이번에 제주로 이적하면서 2007년 17세 이하 축구대표팀 시절 은사인 박경훈 제주 감독과 만나게 됐다.
▲윤빛가람 제주 이적<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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