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해킹, 메인화면에 섬뜩한 귀신이미지 '현재 접속불가'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3 1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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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가 해킹 피해를 입었다.

23일 카페베네의 홈페이지 첫 화면은 공포영화의 캐릭터가 모니터 밖을 노려보고 있는 화면으로 바뀌어 많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해당 사진 하단에는 ‘HACKER’라는 메시지가 함께 게재돼 이번 사건이 해커의 소행임을 알렸다.

이에 카페베네 측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카페베네 홈페이지가 해킹당하였습니다. 최대한 빨리 복구하고 고객님들께 불편을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사과글을 공지하고 피해 복구에 나섰다.

또한 이들은 “고객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의뢰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카페베네 홈페이지는 2차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접속이 불가한 상태이다.
▲카페베네<사진=카페베네 홈페이지>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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