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ac밀란에 0-2 패배, '보아텡 결승골'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1 09: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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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바르셀로나와 맞붙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1일(한국시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밀란은 ‘최강’ 바르셀로나를 2-0으로 격침하고 기분좋은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경기에서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내세운 ac밀란은 전반전에서 수세에 몰렸으나 후반전 들어 위협적인 역습을 가하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결국 후반12분 ac밀란의 리카르도 몬톨리보의 프리킥 슈팅이 크리스티안 자파타의 몸에 맞고 흘러나오자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재빠르게 왼발 슈팅으로 이어갔고 이는 이날 경기의 첫 골이자 결승골이 됐다.

허무하게 선제골을 허용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볼이 자파타의 팔에 맞았다고 항의했지만, 이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선제골로 기세가 오른 ac밀란은 후반 36분 셜리 문타리가 엘 샤라위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 득점을 올렸고, 바르셀로나에게 2-0 완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의 승리로 ac밀란은 누캄프 원정경기에서 1골차로 패해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바르셀로나 ac밀란<사진=ac밀란 홈페이지>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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