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스완지, 기성용 편도선염으로 결장 ‘제라드와 맞대결 무산’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18 0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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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스완지가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기성용이 결장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스완지의 기성용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평소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를 우상으로 밝혔던 기성용이 이날 결장한 이유는 편도선염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시즌 리버풀과 스완지는 두 차례 경기를 가졌지만 지난해 11월 열린 첫 경기에서 제라드가 교체 출전했고, 두 번째 경기에선 기성용이 교체 출전해 제대로 된 맞대결은 펼치지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승점 1점 차이인 두 팀이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순위가 뒤바뀔 수 있기 때문에 주목 받고 있다.

현재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 필리페 쿠팅요, 산체스 호세 엔리케, 루이스 수아레즈, 다니엘 스터리지가 득점을 기록해 5-0으로 앞서고 있다.
▲리버풀 스완지<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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