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발롱도르 4연패, 호날두 누르고 주인공..‘최다 수상자 등극’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1-08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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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발롱도르 4연패가 화제다.

8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25)가 발롱도르상을 수상했다.

이날 메시는 함께 후보로 올랐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누르고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그는 지난 2009년 이후 4년 연속 발롱도르상을 받으며 4연패를 한 것은 물론, 최다 수상자에 등극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가 없었다면 이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모두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FIFA 발롱도르’는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던 발롱도르와 FIFA가 주관한 ‘올해의 선수’가 지난 2010년 통합돼 제정된 상이다.
▲ 메시 발롱도르 4연패 <사진=영상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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