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섭 결혼, 6살 연하 신부와 행복한 웨딩마치 “책임감 많이 들어”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2-29 2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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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윤요섭이 결혼식을 올렸다.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포수 윤요섭이 6살 연하의 신부 오지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장에서 윤요섭은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신부와 함께 새로운 앞날을 선언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 길음동에 신접살림을 차리는 윤요섭은 결혼 이후의 행보에 대한 각오도 잊지 않았다.

앞서 그는 “이제 가정을 꾸리는 만큼 기쁘고 책임감도 많이 든다. 든든한 지원군인 신부와 맞는 내년 시즌도 기다려진다”며 “착실히 준비해서 꼭 내년에는 팬들에게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요섭은 올 시즌 타율 0.298에 2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 윤요섭 결혼<사진=LG트윈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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