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점 리브로, 폐쇄 전 50% 파격할인 행사에 '서버마비'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1-28 1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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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점 대교리브로가 홈페이지 폐쇄에 앞서 최고 50%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온라인서점 대교리브로는 지난 27일 사업 철수를 알리며 음반과 DVD 등 주요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음반과 DVD는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도서 4권을 1만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만화 재고 중 구간 만화는 30%, 인기 만화는 15%, 건담, 피규어, 프라모델 등은 20% 할인행사 중이다.

하지만 이 같은 파격 할인 행사에 하루 만에 품절상품이 속출하고 있으며 28일 오전 현재 사이트 접속도 힘든 상태로 대교리브로측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서비스 점검에 나섰다.

대교리브로측은 “접속자가 폭주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점검하게 됐다. 신속하게 복구해 정상화하도록 하겠다”며 “음반·DVD 50% 할인 이벤트는 재고가 소진된 관계로 조기 종료됐다”고 공지했다.

한편 리브로의 홈페이지 폐쇄는 다음달 31일로 예정돼 있으며 주문은 다음달 21일 마감된다.

▲ 리브로 <사진=해당 홈페이지 캡처>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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