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국시리즈 우승, 2년 연속 ‘이승엽 생애 최초 MVP 선정’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1-01 2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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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7-0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석민이 4회초 투런 홈런포를 쏘아 올린 가운데 이승엽은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3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또한 삼성 선발 장원삼은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투수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승엽은 생애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삼성 한국시리즈 우승<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imag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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