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새 코치, 내년 세계선수권 앞두고 영입..새 시즌 준비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0-24 1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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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 김연아 새 코치 영입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새 시즌부터 신혜숙과 류종현 두 신임 코치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혜숙 코치는 훈련 전체를 총괄하는 총감독을 맡았고 류종현 코치는 트레이닝 등 훈련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혜숙-류종현 코치 두 사람 모두 김연아를 한 차례 가르친 경험이 있어 이번에 코치로서 호흡을 맞추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기간은 올해 시즌이 끝나는 내년 3월말로 전해졌으며 김연아는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는대로 오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새 코치를 선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아는 2013년 3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앞서 오는 12월 중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김연아 새 코치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choiy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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