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784명…일주일 만에 또 ‘역대 최다’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7-21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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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84명으로 집계되며 일주일 만에 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26명, 해외유입 사례는 58명이 확인돼 1784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2265명(해외유입 1만103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78명)보다 500명 넘게 증가해 1800명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최대치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보름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지역별로 서울 599명, 인천 126명, 경기 450명 등 수도권에서만 1175명이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별로 부산 100명, 대구 34명, 광주 22명, 대전 72명, 울산 18명, 세종 6명, 강원 54명, 충북 15명, 충남 48명, 전북 18명, 전남 21명, 경북 23명, 경남 86명, 제주 34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669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4191건(확진자 35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366건(확진자 1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247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87명으로 총 16만1634명(88.68%)이 격리 해제돼 현재 1만85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14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0명(치명률 1.13%)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1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4만9984명으로 총 1644만289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만5095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668만483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0만8156건(신규1965건)으로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0만2703건(95.0%)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72건(신규 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559건(신규 69건), 사망 사례 422건(신규 7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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