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업, 다이어트 식품 ‘올던’ 사전판매로만 1500세트 돌파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7-14 14: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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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품 올던이 사전판매로만 1500세트를 돌파했다. (사진=글루업 제공)

글루업이 다이어트 식품 올던이 사전판매로만 1500세트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던은 글루업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이것저것 다해본 사람들의 최종 선택 상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 다이어트 시장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들의 핵심 성분과 해외에서 인정받은 특별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담았다는 것이 가장 차별화된 특징이다.

글루업 측은 “올던은 프리미엄 소재와 가성비 좋은 합리적 가격으로 다이어트 시장 주 고객층인 2030 뿐 아니라 40대 이상 고객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10년간 수많은 다이어트를 마스터한 가수 루나가 선택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이슈가 되기도 했다.

제품은 두 종류다. ‘올던 슈퍼 부스터’는 샤프란과 선인장추출물을 주원료로, 물에 타 먹는 방식이다. ‘올던 엔드 다이어트’는 풋사과 추출물인 애플페논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물 또는 부스터와 함께 먹으면 된다.

올던은 고객 감사 의미를 담아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프로다이어터 올던’이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라이브 방송,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제품에 대한 고객 접점을 늘리고, 제품 모델인 루나가 자신의 다이어트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들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겨냥해 유명 스포츠, 뷰티, 유통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글루업 관계자는 “프리미엄 성분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가성비 높은 제품이라는 입소문을 탄 것이 치열한 다이어트 시장에서 성공하는데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이어트에 대한 니즈는 큰데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좀 더 대중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설립한 글로벌 온오프 브랜드 커머스 기업 글루업은 R&D와 프리미엄 식음료 섹터의 브랜드 마케팅 및 글로벌 유통 인프라에 핵심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현재 HMR(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 스페셜티 커피 등 다수의 K-FOOD 브랜드(탐육, 진지, 메디로그, 로그잇, 올던, 미트탐, 등)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전 세계 11개 국가에 진출하며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루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아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한국을 미국, 중국, 인도에 이은 벤처 4대강국으로 키우기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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