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초과 예약자ㆍ30세 미만 미예약자 24만명 예약 완료…오늘부터 접종 시작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7-05 14: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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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오늘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초과예약자 19만7000명과 사회필수인력 등 2분기 30세 미만 접종대상자 중 6월 미예약자 11만 명에 대한 접종이 개시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초과예약자는 60~74세 및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등 6월 아스트라제네카 사전예약자 중 사전예약 급증에 따른 초과예약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대상자다.

30세 미만 접종대상자 중 6월 미예약자는 ▲사회필수인력 ▲의원급 및 약국종사자 등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 등 2분기 30세 미만 접종 대상자 중 조기 마감으로 인한 미예약자 및 명단 누락으로 재조사 기간 중 추가 등록된 대상자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초과예약자 15만8000명, 2분기 30세 미만 접종 대상자 중 미예약자 약 8만2000명이 사전예약에 참여해 총 24만 명이 예약을 완료했으며 5일부터 17일까지 280여개 예방 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추진단은 이날부터 31일까지 한시적으로 4~5월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2102개소 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접종을 받은 접종자 및 50세 미만 대상자 76만명에 대해 화이자 백신으로 2차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예정자는 1차접종 후 자동예약된 의료기관 또는 지난 변경기간(6.23.~6.25.) 동안 변경한 의료기관에서 예약한 접종일정에 따라 접종을 받으면 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접종 희망자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 수요조사에 회신한 50세 이상 희망자에 한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50세 미만자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예약된 일정에 따라 화이자 백신으로 2차접종을 받아야 한다.

필요시 접종일정 변경은 콜센터 또는 의료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추진단은 3분기 원활한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서울 10개소, 충북 1개소 등 예방접종센터 11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에 5일 기준 예방접종센터는 278개소(중앙 1개소, 지역 277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4개소를 추가 개소해 282개소까지 운영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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