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1명, 사흘째 700명대…“휴일효과 무색”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7-05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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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기준 3차 유행 이후 최다 휴일효과에도 불구하고 신규확진자 수는 사흘째 700명대를 기록하며 감염 확산세가 거세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3차 유행 이후 최고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4명, 해외유입 사례는 67명이 확인되며 711명 늘어나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795명(해외유입 1만22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발생 지역별로 서울 301명, 인천 16명, 경기 210명 등 수도권에서만 527명 확진됐다.

비수도권 지역별로 부산 20명, 대구 4명, 광주 6명, 대전 18명, 울산 1명, 세종 4명, 강원 7명, 충북 3며으 충남 10명, 전북 6명, 전남 3명, 경북 10명, 경남 20명, 제주 5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50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938건(확진자 13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269건(확진자 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2216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30명으로 총 15만44명(93.31%)이 격리 해제돼 현재 872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9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28명(치명률 1.26%)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은 0명으로 총 1534만721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625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532만160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9만5378건(신규 829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만622건(95.0%)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34건(신규 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3948건(신규 36건), 사망 사례 374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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