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질병중심 중개연구 지원사업’ 선정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6-29 10:32:40
  • -
  • +
  • 인쇄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질병중심 중개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본 사업은 ‘기초연구 성과의 실제 임상 적용과 의료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박태관 순천향대 부천병원 향설의학연구소장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연구과제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의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Development of therapeutics for genetic retina diseases based on human iPSC-derived retina organoids)’에 대하여 2023년까지 총 8억 2천 5백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세부 과제는 ▲망막질환 치료용 오가노이드의 확립 및 치료 효과 규명, ▲망막질환 치료 후보 분자 발굴 및 유효 분자의 치료 기전 탐색이다.

박태관 순천향대 부천병원 향설의학연구소장(안과 교수)은 “이번 연구를 통해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용 ‘인간 망막 장기 유사체’를 개발하고 치료 효과를 규명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근본적인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 및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뚜껑 열었다 닫았다 하며 세포 기능 조절하는 나노 구조체 합성2021.06.29
고려대의료원, 범부처 의료기기 사업 국외 허가용 임상시험 2개 과제 수주2021.06.29
성남시, ‘2021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참가 기업 모집2021.06.28
고르다치과의원,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컴퓨터 분석 임플란트 부문 수상2021.06.28
건보공단, 대한이과학회와 난청ㆍ이명환자 예방ㆍ관리 위한 업무협약2021.06.28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