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병역혜택, 병무청장 “국내법 다 충족..문제 없다”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24 18: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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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병역혜택이 국내법상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김일생 병무청장은 축구선수 박종우(23·부산)의 병역혜택에 관해 국내법상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김일생 청장은 “개인적으로 병역혜택을 주는 국내법을 다 충족했기에 병역혜택에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앞서 박종우는 지난 11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관중석에서 건네받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독도 세리머니’를 정치적 행위로 본 뒤 대한체육회(KOC)에 진상 보고를 요청, 대한체육회(KOC)는 해명했지만 아직 조사 중이다.

그러나 김일생 청장의 주장으로 박종우 병역혜택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박종우 병역혜택 <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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