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티켓’ 패스트레인,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도입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02 0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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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당일과 다음날까지 최대 2일 유급휴가 사용 가능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이 메디컬 뷰티 스타트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급 휴가 도입으로 백신 접종을 맞은 임직원들에게는 이상 증세와 관계없이 접종 당일과 익일까지 최대 이틀 간 유급 휴가가 부여된다. 2차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등의 백신을 접종할 경우에도 접종 이후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최대 2일을 추가로 쉴 수 있다.

패스트레인은 연차 소진 없는 특별 휴가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나아가 접종 후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자 이번 백신 휴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작년 말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제휴 병원과 ‘코로나 안심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는 “임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유급 백신 휴가를 도입했다”며 “백신 접종률을 높여 코로나19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트레인이 운영하는 여신티켓은 국내 대표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으로 전국 피부과 시술 정보, 가격, 후기를 간편하게 공개해 소비자와 병·의원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며 모바일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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