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야자타임 고백, 홍명보 감독에 “명보야 네가 짱먹어라”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21 1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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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야자타임 고백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2012 런던올림픽' 한일전 승리 후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기성용은 "한일전 후 녹초가 돼 밥도 안들어가고 토만 할 것 같았다"며 "나는 박종우 선수와 방에 들어가서 바로 잤는데 다음날 들어보니 그날 파티를 열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들어보니) 구자철은 오바이트를 했고 오재석은 야자타임 때 술김에 홍명보 감독님께 '명보야 네가 짱 먹어라'고 말했다"며 "홍명보 감독님도 이제 부를 때 'What's up'이라고 부르라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성용은 호텔 복도에 있는 보드판에 '명보야 네가 그냥 짱 먹어라'고 본인도 장난스러운 반말 메모를 적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성용 야자타임 고백 외에도 그는 동료 구자철의 오글거리는 말투를 폭로하며 별명이 '구글거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기성용 야자타임 고백 <사진=방송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choiy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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