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결혼, 4살 연상 사업가와 오는 11월27일 웨딩마치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21 1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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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이 결혼을 발표하며 선수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박지은은 "지난 6월 미국 여자프로골프 은퇴를 선언하고 국내 투어에서 뛰려고 했으나 선수로서의 생활을 끝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는 11월27일 4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초등학교 선배인 김학수 씨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랫동안 사겼고 이번에 결혼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지은은 은퇴 후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골프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국내 무대도 은퇴를 하게 되니 홀가분하다"며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한국 여자골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지은은 지난 2000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2004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등 통산 6승의 성적을 거뒀으며 지난 6월 LPGA 웨그먼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 후 은퇴를 발표했다.
▲ 박지은 결혼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choiy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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