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등번호 30번, 지난 번호 9번은 포돌스키에게 ‘굴욕’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18 1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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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등번호 30번으로 굴욕을 맛봤다.

18일 아스널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으며 박주영이 9번이 아닌 30번임을 밝혔다.

이어 박주영이 지난 시즌 달았던 9번은 올 여름 이적한 루카스 포돌스키에게 넘어갔으며 박주영은 30번이라는 터무니 없는 등번호를 받게 된 것.

특히 30번은 유망주에게나 부여하는 번호로 이번 시즌에서 박주영을 전력에서 제외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아르센 뱅거 감독은 박주영에게 새 팀을 알아보는 게 좋겠다는 결별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스널 역시 박주영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라 박주영의 이적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다만 이번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따면서 박주영의 이적료가 올라가 오히려 이적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 박주영 등번호 30번 <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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