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번째 금메달, 남자 펜싱 단체전서 터졌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04 1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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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0번째 금메달이 남자 펜싱 단체전에서 터졌다.

지난 3일 2012 런던올림픽의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통산 한국 100번째 금메달이 탄생했다.

우리나라는 1976년 몬트리올 하계 올림픽에서 레슬링 자유형 62kg급 양정모가 첫 금메달을 딴 이래 36년 만에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세계적에서 16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의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 등은 펜싱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동시에 한국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앞서 한국 양궁 대표팀 오진혁이 남자 올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한국 100번째 금메달, 남자 펜싱 단체전서 획득<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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