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 특별상 논란, ‘국제펜싱연맹 꼼수?’ 누리꾼 분노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01 0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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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이 국제펜싱연맹 특별상을 받는 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1일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런던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P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국제펜싱연맹이 신아람에 특별상을 주겠다고 제안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국제펜싱연맹은 박 회장이 신아람의 출전 경기에서 1초 논란에 대한 실수 인정, 조치 등을 요구한 것에 대해 해명과 함게 신아람의 스포츠맨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특별상을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이에 대한 형태나 방법, 절차 등은 알려진 바가 없다.

앞서 신아람은 지난 30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브리타 하이데만(독일)과의 준결승에서 마지막 1초를 남기고 상대 선수에게 공격을 허용하는 오심으로 연장 승부 끝에 5-6으로 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신아람 특별상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아람 특별상 논란 요지가 충분한 듯”, “국제펜싱연맹은 특별상으로 이번 논란을 묻을 셈인건가?”, “꼼수 같다”, “특별상을 받을 만하지만 그것보다 사과를 먼저 하는 게..”, “사과부터 안 하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신아람 특별상 논란 <사진=중계방송 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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