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 흉터 없이 여드름 관리하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5-14 14: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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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마스크 착용과 점차 더워지는 날씨, 게다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피부가 자극을 많이 받는 계절이다. 마스크를 계속해서 착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코와 입 주변 등에 여드름이 발생해 고충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피부 습도와 온도가 높아져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고, 자극을 주어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마스크 착용 시간을 줄이고 깨끗한 마스크로 교체하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트러블이 발생한 경우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을 삼가하고 외출 후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기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트러블의 범위가 넓고 여드름처럼 울긋불긋 지속해서 올라온다면 의학적인 도움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드름 관리라 하면 기본적으로 압출과 피부 스케일링, 골드PTT(Photothermal Therapy, 광열치료), 염증주사, 레이저 치료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고 한 번에 치료가 끝나기 보다는 주기적인 관리를 필요로 할 수 있다.

▲김가미 원장 (사진=가미의원 제공)

여드름 관리는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해 주고 모공 속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정리해 피지 배출을 원활하게 해준다. 자칫 손으로 잘 못 압출해 흉터가 지거나 피부 재생이 더디게 느껴질 때는 레이저 치료를 통해 흉터, 색소 침착, 모공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개인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시술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다.

가미의원 김가미 원장은 “피지선에 직접 작용해 여드름을 치료하는 골드PTT 치료는 특수 설계된 나노 금 입자를 피부 속 깊숙이 침투시킨 후 레이저를 조사해 피지선을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골드 PTT는 재발률이 낮고 시술 시 피부 자극이 적고 자외선의 영향이 덜해 일상생활에서의 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드름의 종류와 범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치료가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 치료 후 색소 침착과 흉터 등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손으로 만지거나 압출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고 병원에 내원해 치료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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