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1만1617건…사망사례 44건 달해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11 16: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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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상반응 중 98.4% 근육통·두통 등 경미한 증상 대부분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지금까지 총 1만1617건이었다. 이 중 대부분은 미미한 증상이었으나 사망 사례도 44건에 달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1617건(신규 18건)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431건(98.4%)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5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7건, 사망 사례 44건이 신고됐다.

신규 1차 접종자는 8710명으로 총 115만695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1088명으로, 총 6만510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분기별·접종대상별 접종현황으로 보면 2분기 접종대상별 접종현황은 신규로 8677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39만3466명으로 접종률은 9.3%였다.

또 4월1일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개시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 시설 이용·입소자 및 종사자 등은 총 17만9311명이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률이 각각 4.1%, 23.2%이었으며 3월 23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요양병원(65세 이상), 요양시설(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한 1차 접종률은 각각 62.0%, 48.4%였다.

더불어 1분기 접종대상자 중 신규 1차 접종자는 33명으로 76만3484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85.0%였다.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8만6532명(88.4%), 요양시설은 10만3100명(92.0%), 1차 대응요원은 6만5093명(80.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34만7391명(80.7%)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의 경우, 6만859명(95.3%)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고 6만510명(94.8%)이 2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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