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개인별로 적합한 강도 조정해 시술해야 하는 이유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2-03 16: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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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지속되면서 급격한 피부 건조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시기 찬바람과 실내 온열기구 사용으로 인해 주변 환경의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가 수분을 점점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건조한 피부는 전체적인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리며, 잔주름을 만들고 탄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 표면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보다 신속하고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면 안티에이징 시술을 주목할 만하다.

대표적으로 피부 속 깊은 곳인 근막층부터 피부 조직을 당겨주는 리프팅 기기 울쎄라를 꼽을 수 있다. 울쎄라는 축 처진 피부로 고민하는 중년층은 물론, 노화를 예방하고자 하는 젊은 20~30대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시술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비수술 방식의 초음파 레이저 시술 울쎄라는 고강도의 초음파를 피부에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침투시켜 노화로 인해 저하된 피부 탄력과 콜라겐 재생력을 회복시킨다.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는 비침습적인 시술로 전신마취나 피부 절개 없이 피부 속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에 힘을 실어준다.

▲김수영 원장 (사진=이촌성형외과 제공)

또한 1.5mm, 3.0mm, 4.5mm 등 여러 종류의 팁은 개인의 피부 두께 및 상태에 따라 시술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인다. 울쎄라에 탑재된 초음파 영상 기술 ‘딥씨(Deep See)’는 피부 속을 확인하며 고강도 에너지를 주입하기 때문에 시술 직후 멍이나 부기, 흉터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만 사람마다 피부 상태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울쎄라의 강도는 개인별로 적합한 강도를 조정해 시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개인마다 피부 내부 구조와 두께가 다른 만큼 무조건 높은 강도로 받기보다 적정한 수준에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800~1200샷 정도를 기본적인 프로토콜로 생각하는 해외와 달리 한국인에게는 600~1000샷 정도면 충분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이촌성형외과 김수영 원장은 “장점이 많은 울쎄라를 선택했다면 그 효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분석력과 시술 경험, 디자인 실력을 갖춘 의료진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시술받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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