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 리프팅 효과 높이려면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2-03 14: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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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주름은 흔히 나타나는 노화 증상 중 하나다. 늘어지고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주름으로 깊어지게 되는데 이미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노화가 진행됐다고 할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시술을 찾는 이가 많아지고 있다.

안면거상은 얼굴 안면부부터 목 부분까지 전체적인 주름을 개선하는 것으로 귀 앞쪽의 작은 절개 후 처지고 주름진 피부와 근막을 박리해 피부를 당겨주는 수술이다. 당긴 피부를 고정하고 남은 피부를 절제하고 봉합하는 것으로 거시적이고 직접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거상의 핵심적인 포인트는 피부 속 근막층인 스마스(SMAS)층을 당기는 것으로 겉 피부만 당기고 이 스마스층의 거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해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해당 수술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서 받아야 한다.

▲ 김은연 원장(사진=뷰티바성형외과 제공)

안면부는 다양한 혈관과 신경, 조직들이 밀집돼 있기 때문에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해당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서 받아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개개인의 피부 처짐과 형태, 정도에 따라 세부적인 수술법이나 방법들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현재 피부 상태에 대해 상담 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안면 중안부부터 입가, 턱선, 심부볼, 볼 처짐 등으로 고민하는 경우에 적합하며 피부에 따라 진행돼야 하는 만큼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

뷰티바성형외과 김은연 원장은 “안면거상은 피부의 깊은 곳에 위치한 근막을 정확하게 박리해 균일한 힘으로 당겨야 하는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으므로 반드시 해당 임상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서 받아야 한다. 이전에는 50대 이후의 연령층에서 관심을 가졌지만 최근에는 3040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미니거상으로 탄력을 찾고자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무엇보다 거상의 범위와 정도를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으로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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