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급격히 노화되는 피부…콜라겐 재생 중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1-07 1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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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내에서 오래 강한 난방에 노출되다 보면 피부가 수분을 잃고 탄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노화되기 쉽다.

또한 외출 시에는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면서 피부 장벽도 약해지고, 피부결이 나빠지기 쉬워 겨울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급격히 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이고 섬세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평소 극도로 건조를 느끼는 피부라면 일시적으로 화장품으로 보습에만 신경 쓴다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피부 속까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신속하게 무너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경우 피부 속에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각종 영양 성분과 함께 즉각적으로 수분을 보충하고, 보습 능력까지 강화해 줄 수 있는 피부 시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체인지의원 장두열 원장은 “피부가 수시로 건조한 사람은 보습력을 위해 히알루론산을 채워주는 시술을 고려해야한다. 보습 능력이 부족하면 피부톤과 피부결도 쉽게 나빠지고,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같이 탄력과 관련된 조직의 손상도 회복이 더디게 된다. 이러한 경우 간편하게 히알루론산과 각종 영양 성분을 신속하게 침투시켜주는 스킨부스터 시술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장두열 원장 (사진=체인지의원 제공)

스킨부스터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PN, 줄기세포 같은 피부 손상 회복과 재생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나 각종 피부 영양 성분인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피부 시술용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리쥬란 힐러, 필로르가135, 레필레오, 엑소좀, 잘루프로, 닥터드마에 등이 있다. 제품별로 성분과 함량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적합한 시술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상태라면 보다 근본적으로 콜라겐 합성에 최적화된 피부 속 환경으로 신속하게 개선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손상된 피부세포를 빨리 회복시켜주고, 콜라겐 재생 촉진에 보다 효과적인 스킨부스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장두열 원장은 “노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피부라면 손상된 세포 회복에 효과적인 PN성분이나 줄기세포 관련 성분 등이 효과적이다. 진피 치밀도를 개선해서 젊은 피부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레필레오DMT의 경우 히알루론산과 줄기세포, 특허 받은 복합성분을 사용해 콜라겐 재생 촉진과 함께 비교적 빠르게 수분감과 피부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킨부스터는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면 비교적 부작용 우려는 적은 편이다. 시술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시술 후 가벼운 부종, 홍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제품 특성에 따라 1~3일 정도 후에는 자연적으로 호전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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