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른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안풍기 원장 초빙…2일부터 진료

고동현 / 기사승인 : 2020-08-31 1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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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풍기 원장 (사진=세바른병원 제공)

세바른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안풍기 원장을 초빙해 오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안풍기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사와 임상조교수를 거쳐 외래교수를 맡는 등 신경외과 분야에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이후 참포도나무병원의 대표원장을 지내며 척추 통증 부문을 진료해 왔다. 병원 측은 풍부한 연구 결과와 치료경험을 보유한 안풍기 원장을 새롭게 영입함으로써 더욱 전문적인 척추 통증 치료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안풍기 원장은 “비수술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환자 중심의 치료에 앞장서 온 병원의 방침에 따라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병변 및 증상에 가장 적합한 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협진 및 세바른병원의 풍부한 의료 인프라 공유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바른병원은2015년 개원 이래 외래 내원 환자수 17만8755명, 총 입원 환자수 1만1113명, 척추 수술 시행 건수 934건, 척추 비수술 시행 건수 1만5545건 등의 누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연평균 3만5000여명의 환자가 다녀간 셈인 것으로, 그 중에서도 척추 수술 시행 건수에 비해 비수술 시행 건수가 15배 이상 많은 등 비수술적 치료를 중심으로 척추 질환 치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어깨 치료에 있어 비수술 치료인 어깨핌스(PIMS)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비수술치료 분야 임상연구에 집중하면서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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