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다운타임‧볼륨 개선' 동시에 잡는 하이브리드 필러란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07: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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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재택근무가 늘고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되다 보니, 수술이나 시술 후 부기나 후유증을 가릴 수 있어서 성형수술과 미용시술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나금융연구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비 행태의 변화 II’ 보고서에 따르면,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전년 누계 대비 매출액이 10%로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또 한국갤럽이 같은 해에 전국(제주도 제외) 만 19세 이상의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모와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우리 인생이나 운명에서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89%로 나왔으며 ‘취업이나 결혼을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도 67%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런 수술 혹은 시술을 하게 되면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걸리는 시간, ‘소셜 다운타임’이 자연스레 뒤따라오게 된다.

성형수술의 경우는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몇 달이 걸리기도 하고 시술은 보통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1~2주가 걸리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수술이나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소셜 다운타임이 짧은 편을 선호하는 추세다.
 

▲ 윤성은 원장 (사진=브랜뉴클리닉 제공)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짧은 ‘소셜 다운타임’과 함께 볼륨감을 원하는 경우라면 필러와 콜라겐 부스터 주사의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 필러를 고려해 볼 만 하다”고 소개했다.

PLA와 HA가 합쳐진 하이브리드 필러의 경우 일반적으로 볼륨만을 증대시키는 필러와 달리, 피부 속 콜라겐 재생력을 높여 피부 자체에 활력을 되찾아 주며 신체 세포 활성화를 통해 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가교제를 HA로 사용해 부기 및 부작용을 줄이는 효과와 동시에 외압에 모양 변형 혹은 이동하는 문제, 레이저 시술시 녹아내리는 문제 등을 개선할 수 있다.

윤성은 원장은 “무분별한 시술보다는 현재 피부 상태 파악과 그에 맞는 시술 선택이 중요하다”며 “시술‧수술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오래 지속하려면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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