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븐리병원, 고양시와 무료 치매 감별검사 지원 사업 MOU 체결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1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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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협약식 (사진=해븐리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해븐리병원은 최근 고양시와 의료사각지대 및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치매 감별 무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사각지대 및 치매안심마을 거주 어르신을 협약 병원으로 연계하면 각 협약병원은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감별 검사를 지원하게 된다.

이는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 감별 검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노인가구의 치매 조기 발견, 치매 중증화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해븐리병원은 치매 및 기억력 장애,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 어지럼증, 이명, 말초신경병증 및 척수/척추질환, 파킨슨병 및 운동장애 질환, 수면 및 간질 등 신경계 질환에 대한 중점 치료시설을 갖추고 있는 병원으로 ‘환자와 인간적으로 소통하고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여 정확하게 진단한다’는 모토로 환자 중심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해 왔으며 병원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경영이념을 추구하고 있다.

해븐리병원 이은아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시 어르신들이 진료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최근 치매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는데 치매 질환 치료에도 부담 없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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