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본사랑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본격 시행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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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세본사랑병원 제공)

 

부천 연세본사랑병원은 인공관절 수술과 같은 중증 환자에게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5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도입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의 간호‧간병 서비스를 24시간 받을 수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아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환자 중심적인 의료서비스다.

연세본사랑병원은 4개 병동(122병상) 중 2개 병동에서 시행됐고, 올해 안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중증 환자 비율이 높은 연세본사랑병원은 전문적인 간호‧간병이 필요한 60세 이상의 고령 환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단계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권세광 병원장은 "해당 병동은 현재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의 낙상, 혹은 감염 등의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환자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입원 생활이 가능하도록 최고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스템과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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