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케이캡', 위궤양까지 급여 확대…삼아로플루500μg 등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0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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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급여기준·방법 세부사항 일부개정' 행정예고
▲HK이노엔 '케이캡'에 대한 급여 적용 범위에 의궤양이 추가된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위궤양 치료에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 50mg’를 사용해도 급여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행정예고했다. 이달 27일까지 의견 조회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미란성 및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케이캡정 50mg’의 급여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허가사항, 교과서, 임상진료지침, 임상연구문헌, 관련 학회의견 등을 참조해 위궤양 치료제로 급여를 확대했다.

또 건선치료제 트렘피어원프레스오토인젝터가 새롭게 등재될 예정임에 따라, 기존에 적용되는 구셀쿠맙(Guselkumab)의 고시 품명에 '등'을 추가해 이 약제 급여를 인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만성폐쇄성 폐질환 치료제인 삼아로플루정500μg이 내달 등재 예정임에 따라, 기존 로플루밀라스트 경구제 급여기준에 '등'이 명기되며, 복지부는 이 약제에 대해서도 추가로 급여를 적용하기로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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