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리프팅, 안티에이징 효과 원한다면 이것부터 알아둬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9 1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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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먹는 콜라겐, 바르는 콜라겐 등 시중에 콜라겐 관련 제품과 광고가 정말 많다. 그 정도로 콜라겐이 동안의 핵심 비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부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해 주는 콜라겐의 재생 속도가 떨어진 탓이 크다. 그러나 먹어도, 발라도 기대하는 변화가 없어 실망하곤 한다. 이럴 때 써마지FLX, 울쎄라, 인모드 등을 활용한 레이저 리프팅이 유용할 수 있다.


레이저 리프팅은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위험과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비교적 간편하면서도 쉽게 탄력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을 말한다. 주름은 물론, 탄력 없는 피부, 넓어진 모공, 이중 턱까지 피부 노화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술이라 할 수 있다.

우선 고주파 리프팅 장비 써마지FLX는 고주파를 이용해 진피층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항노화 시술이다. 손상된 콜라겐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수축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피부 표면을 조여 팽팽하고 탄력 있는 얼굴을 기대할 수 있다. 입가 주름, 눈가 주름, 목주름 등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시술을 필요로 하는 부위에 효과가 좋다.

울쎄라는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기존 레이저로 도달이 어려웠던 근막(SMAS) 층까지 침투시켜 늘어진 피부 조직을 응고시키고 피부를 끌어올린다. 근막층 콜라겐 단백질에 자극을 줘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기 때문에 탄력 회복 효과가 높은 편이다. 굵은 주름, 이중턱 개선 등에 이용할 수 있다.
 

▲ 여진아 원장 (사진=밀크피부과의원 제공)


써마지는 피부결과 모공, 잔주름, 볼륨 등 얼굴 전체의 탄력 증진, 피부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울쎄라와 써마지를 결합한 울써마지는 피부 겉과 속의 손상된 콜라겐 재생 능력을 끌어올린다. 잔주름이 보이기 시작하는 20대부터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얼굴선이 무너지고 주름도 많아지는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통증이나 부기가 거의 없고 시술 직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인모드 리프팅은 앞서 설명한 장비처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장비로 다른 점이 있다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면서 콜라겐 재생 효과를 준다는 점이다. FORMA 모드와 MINI Fx모드를 통해 원하는 부위를 개선할 수 있고, 지방의 뭉침 현상 없이 매끄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세포가 활성화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탄력개선의 효과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주요 특징 중 하나이다.

울산 밀크피부과의원 여진아 원장은 “레이저 리프팅을 받을 때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리프팅 시술은 의료진의 경험과 실력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혹시라도 허가받지 않은 불법 의료기기나 정품이 아닌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시술 효과는 물론 환자의 안전까지 위협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선 가격보다는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정품 팁을 사용하는지, 정확한 샷 정확한 부위에 조사하는지를 꼭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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