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액취증과 다한증 치료법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7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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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다한증과 액취증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겨드랑이 땀,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 시술 방법에 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겨드랑이 액취증, 다한증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을 알고 그에 맞는 시술을 받아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렇다면, 다한증과 액취증의 원인과 효과적인 해결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다한증의 경우 신경계에 이상이 생겨서 땀샘에서 과도하게 땀이 분비되는 증상이다. 반면, 액취증은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당질과 지방, 단백질 등의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냄새가 나는 편은 아니지만 땀이 배출되면서 피부 표면에 도달했을 때 세균에 의해 지방질로 분비되며 냄새가 나는 것이다.

다한증과 액취증은 땀샘과 냄새샘을 동시에 해결해야만 증상이 개선된다.

레이저 치료법 중 미라드라이 프레쉬는 겨드랑이 다한증, 액취증, 제모가 동시에 가능하다. 1~2회 비침습적 치료로 1회 시술시 평균 땀 82%, 제모 75% 감소 효과가 있지만, 겨드랑이 다한증과 액취증이 심한 환자는 2회 시술을 권장한다. 시술 시간은 국소마취 제외 약 1시간 소요되며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 홍우택 원장 (사진=주마레의원 제공)

다만, 미라드라이 프레쉬는 피부 타깃층 온도가 60~70도 극초단파 열에너지가 전달되므로 통증 컨트롤에 필수인 마취 테크닉은 물론, 고민 부위의 타깃에 맞게 땀샘 범위를 디자인하는 스킬 및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므로 반드시 숙련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

주마레의원 홍우택 원장은 “다한증과 액취증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땀샘과 냄새샘을 동시에 파괴해 액취증과 다한증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미라드라이 프레쉬를 이용한 레이저 시술이 적합하다”며 “땀샘과 냄새샘은 분포도를 고려해 최대한 넓은 범위를 꼼꼼하게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술 후 열감이나 멍, 뻐근함과 같은 현상은 개인차가 있어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걸릴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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