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응급고압산소치료 전공의 워크숍 개최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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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고압산소치료 전공의 워크숍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대한고압의학회가 주관하고 대한응급의학회가 주최하는 제2회 응급고압산소치료 전공의 워크숍이 지난 21일 원광대학교병원 은혜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공의 워크숍은 대한고압의학회 회장과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을 역임 중인 전남의대 허탁 교수를 비롯해 원광대학교병원 황용 응급의료센터장 등 8명의 강사진과 응급의학과 전공의 등 20여명이 교육생으로 참석한 가운데 고압치료의 원리 및 치료 효과 등에 관한 강연과 실습교육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광대병원 고압산소치료실에 설치돼 있는 고압산소치료기 체험실습이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 원광대병원 고압산소치료실에는 인터오션의 다인용 산소치료기와 1인용 산소치료기 등 2대의 의료용 고압산소치료챔버가 설치돼 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원광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의 지도하에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의료용 고압산소치료챔버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 과정을 통해 환자들에게 향후 안전하고 효과적인 고압산소치료를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오션 채재익 대표는 “고압의학의 발전을 위해 체험실습을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장소를 설치하고 있다”며 “현재 부산에 위치한 자사 건물에 고압산소치료 교육센터를 설립 중에 있으며, 교육센터 설립 후에는 대한고압의학회에서 진행하는 인증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게 고압산소치료를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압의학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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