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메디병원,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서 2개 유형 ‘최우수’ 등급 획득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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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인메디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자인메디병원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3주기 병원급 이상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일반 검진과 자궁경부암 검진 유형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건강검진기본법 제15조(검진기관의 평가)에 따라 실시한 이번 평가는 대학병원과 병원급 이상 검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간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약 1년 동안 이뤄졌다.

또 병원급 이상 검진기관 151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일반 검진, 영유아 검진, 구강 검진, 위암 검진, 대장암 검진, 간암 검진, 유방암 검진, 자궁경부암 검진 등 8개 검진 유형별로 구분해 실시됐다.

총 2그룹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연간 검진인원 300명 이상인 1그룹은 90점 이상일 경우 3등급, 60점 이상~90점 미만일 경우 보통, 60점 미만일 경우 미흡으로 분류했고 2그룹은 교육이수 혹은 교육 미이수로 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대상이 전체 기관으로 확대되고 세부 평가 분야 중 한 개라도 60점 미만인 경우 해당 검진 유형이 ‘미흡’ 등급으로 평가되는 과락 제도를 도입하는 등 더 강화된 평가 기준이 적용된 3주기 병원급 이상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자인메디병원은 일반 검진과 자궁경부암 검진 유형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일반 검진, 자궁경부암 검진 유형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자인메디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해당 검진 유형 최우수 기관으로 표기될 예정이며, 4주기 검진기관 평가에서 제외된다.

자인메디병원 김병헌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체계적인 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질환 조기 발견은 물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는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과 수검자의 만족도 제고를 목적으로 3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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