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들, 다이어트 효과 높이려면?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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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호르몬의 변화가 큰 갱년기 중년 여성들은 타 연령층의 여성보다 신체적 기능이 빠르게 약화될 수 있다. 때문에 갱년기 여성의 경우 과식을 하지 않아도 쉽게 살이 찌고 특히 복부가 나오게 된다. 폐경 전후의 갱년기 여성은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등의 질환에 걸릴 위험도도 높기 때문에 운동 방법 역시 성별과 나이에 맞는 방법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살이 찐다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기존 식사량에서 10%를 줄여 꾸준히 유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에 근력 운동을 더해 체중 조절 뿐 아니라 수면 습관, 기분 전환, 갱년기 부작용 해결에도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갱년기 여성들이 효과적으로 몸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호르몬 비만 영양 프로세스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호르몬 및 대사 피검사, 에너지 균형 소변검사, 호르몬 균형 및 수면장애 맞춤, 군살 제거 체지방 분해 아르기닌 수액 주사 등이 도움이 된다.

또한 포만감을 유지해주는 리라글루티드 주사, 복부 비만 국소 지방분해 주사 및 복부 고주파 치료 등 체계적인 단계로 갱년기 치료와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김종현 원장 (사진=JM가정의학과 제공)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한계를 느끼는 갱년기 여성들은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갱년기는 기능의학을 통한 DNA 기반의 정밀한 검진을 바탕으로 내부에 쌓여 각종 기능 저하와 비만을 유도하는 독소를 해독시키고 영양 관리와 지방분해, 기초대사량 증가 등 요요와 부작용이 없는 근본적인 비만 치료가 중요한 시기다.

JM가정의학과 송도점 김종현 원장은 “복합적인 갱년기 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호르몬 검사 및 1:1 상담을 통해 정확한 증상을 먼저 파악한 후 개인 맞춤 비만 개선 프로그램으로 바로잡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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