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실리스울트라 리프팅, 효과 높이려면 시술 후 생활관리도 중요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8 17: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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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이 눈앞에 와있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은 엄두도 못 냈던 예년과 달리 너도나도 휴가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해 보인다. 여성이라면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도 빼놓을 수 없는 준비 항목이다.

그러나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에 방심한 때문인지 피부는 늘어지고 여기저기 미운 살이 박혀 식사조절과 운동을 해봐도 단기간에 개선이 쉽지 않다. 특히 뱃살, 팔뚝살, 허벅지 살 등은 체중 감량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에 집중돼 있다.

살이 빠지더라고 탄력을 잃고 축 늘어져 수영복 착용을 어렵게 만든다. 이럴 땐 혼자 후회하거나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근본적으로 피부 탄력과 지방 감소를 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중 엑실리스울트라 리프팅은 얼굴과 바디 리프팅이 모두 가능한 시술이다. 고주파 치료에 초음파와 쿨링을 결합한 모노 폴라 고주파로 아주 짧은 시간에 피부 깊숙한 부위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 합성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얼굴 잔주름부터 V라인은 물론 나이가 드러나는 목주름 개선 등 몸 전체 피부 타이트닝과 리프팅 효과를 얻게 된다. 또 치료받은 부위의 지방세포는 자연 사멸되므로 반영구적인 지방 축소 효과로 체형 개선에 도움을 준다.
 

▲ 박한순 원장 (사진=미에르의원 제공)


무엇보다 쿨링 장치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지기 때문에 열에너지로 인한 통증이나 화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즉 피부가 얇거나 예민한 이들도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얼굴과 바디 각각 전용 핸드피스로 어느 부위나 적용이 가능하다. 시술 시간도 20분 정도로 짧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1회 시술로도 효과가 있지만 개인별 피부 상태나 노화 정도, 지방 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피부 탄력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시술 후 생활관리도 중요하다. 피부 속 콜라겐을 손상시키는 자외선은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흡연도 콜라겐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충분한 수면, 비타민C와 적당한 수분 섭취 등의 습관이 도움이 된다.

대구 미에르의원 박한순 원장은 “엑실리스 울트라 리프팅은 수술 없이 간편하게 바디라인을 개선할 수 있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를 고려해 시술 강도와 샷 수를 조절하는 등 안전하게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해박한 해부학적 지식과 시술에 대한 숙련도가 뒷받침되는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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