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 학술대회서 여드름 흉터 치료법 강연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17: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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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원장 (사진=연세스타피부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지난 3일 진행된 제18회 부울경피부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이 참여해 다양한 여드름 흉터 치료법에 대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제18회 부울경피부과의사회 학술대회는 풍부한 경험과 연구 실적을 보유한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여드름과 흉터 치료를 비롯해 다양한 피부 질환에 대해 새로운 트렌드의 시술과 임상 치료의 팁을 나누는 자리다.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피부과의사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서브시전과 편치부터 레이저 박피, 여드름 흉터 한번에 치료하기’라는 제목으로 얼리 버드를 위한 특별 강연을 맡았다. 20년 넘게 여드름 흉터 치료에 전념하며 임상과 연구를 통해 완성한 서브시전, 비봉합펀치술, 레이저 박피술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해 여드름 흉터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또한 이날 강연에서 레이저 박피가 프락셀이나 다른 레이저 치료에 비해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2년 후에도 치료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을 임상으로 입증해 큰 주목을 받았다.

강연을 통해 이상주 원장은 “여드름 흉터는 모양과 깊이가 모두 다르고 경등도부터 중등도까지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한가지 치료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자세한 치료 과정 사례를 바탕으로 병행치료의 필요성 및 테크닉을 전수했다.

한편, 부울경피부과의사회는 대한피부과의사회 부산‧울산‧경남 지부회로 피부과학의 발전을 위해 피부과 전문의의 상호 최신정보 교류와 친선도모를 위해 해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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