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성형, 다양한 케이스에 맞게 계획 세워야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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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신체적으로 타고난 부분은 쉽게 바꿀 수 없다. 이목구비 형태는 물론 체형 등 여러 부분이 모두 그러한데, 일부분은 체중 조절이나 간편한 시술로 개선할 수 있으나 가슴 크기나 모양 은 가슴 성형을 통해 관리하지 않으면 개선하기 어렵다.

이에 본인의 만족도가 떨어져서, 임신과 출산 후 가슴이 처져서, 타고난 가슴 크기가 양쪽이 비대칭이라서 등등 각자 가진 원인에 따라 가슴 수술을 계획한 후 진행해 문제점을 개선하기도 한다.

가슴 성형을 할 때는 현재 가슴 모양과 크기, 처짐 정도, 좌우 대칭 등 여러 부분을 파악해야 하며 조직 상태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개인마다 다른 특성을 살펴본 후 각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의료진과 꼼꼼히 상의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 가슴 크기를 키울 것인지, 크기를 키운다면 어느 정도로 확대해야 하는지 세밀하게 결정해야 하며 처진 가슴 거상술이 필요하다면 자연스럽게 탄력적인 디자인을 계획해야 한다. 가슴 크기가 너무 크다면 가슴 축소술을 통해 체형에 잘 어울리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등 개별적으로 다양한 상태에 맞춰 관리해야 한다.
 

▲손형빈 원장 (사진=한나이브성형외과 제공)

또한 사용할 보형물 종류도 각각 다른 특징을 파악한 후 결정해야 한다. 보형물에는 모티바, 세빈인테그리티, 멘토 외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각각 촉감이나 모양, 사용 소재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각자 안정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보형물 종류를 잘 알아보고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 외에도 안정적인 수술을 위해 유방외과 전문의와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유방 검진 특화시스템 및 유방 초음파 관리, 캡슐러티스 관리 등의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 등 여러 사항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안양 한나이브성형외과 손형빈 원장은 “가슴 성형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로, 개별적으로 다른 문제점을 파악한 후 안전성 높은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은 물론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으며, 오랜 경험을 가진 숙련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찾아 진행해야 하겠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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