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백내장-안구건조증 초기 치료…정기검진이 출발점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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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는 건조한 계절이 돌아왔다. 이 시기에는 “눈 건조감이 유독 심해진다”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안구건조증은 증상이 심해지면 눈이 침침하고 사물이 번져 보이기 때문에 자칫 노안으로 인한 백내장으로 오해할 수 있다. 또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4050대 젊은 중년층에서도 백내장인 사람이 많아 구별이 어렵다.

백내장은 수정체에 혼탁함이 생기고 안개가 덮인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으로 노안과 초기 증상이 비슷하지만 노안과 달리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면 수술도 어렵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이성준 원장 (사진=밝은누리안과병원 제공)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이성준 대전 밝은누리안과병원 대표원장은 “안구건조증 및 노인 백내장은 구별과 초기 치료, 추후 관리가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눈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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