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0개월 만에 주가 반토막…'왜?'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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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주목받는 코로나19 치료제 시장…'렉키로나' 경쟁력은?
▲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셀트리온이 주가 하락세를 겪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37%(3000원) 하락한 21만6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7%(1500원) 하락한 8만6600원, 셀트리온제약은 1.55%(1900원) 떨어진 12만3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지난해 12월7일 장중 40만3500원 대비 절반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는 10월 들어 큰 낙폭으로 내려앉았다.

이 같은 주가 악화에 원인으로는 코로나19 치료제 시장이 점차 경구용으로 재편되고 있는 점이 꼽힌다.

셀트리온의 ‘렉키로나’는 주사제 형태로 자가 투여가 안 되고 사용 시기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이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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