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적 체형 성형 엉덩이 주사 주의사항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7:11:44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및 체력 관리를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는 ‘덤벨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를 위해 헬스나 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고,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관리 식품을 찾는 MZ 세대나 중장년층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름답게 관리한 몸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바디 프로필 수요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원하는 몸매 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도 좀처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부위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운동이나 셀프 관리만으로 개선이 어려운 것이 바로 엉덩이 부위다. 최근에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 중에도, 납작한 엉덩이 볼륨 때문에 고민인 이들이 적지 않다.

엉덩이 볼륨은 몸매 라인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대표적 부위지만, 일반적인 체중 조절이나 식이 요법만으로는 탄력 있게 볼륨감을 주기가 어려운 곳이기도 하다. 또한,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다 보면 오히려 엉덩이 볼륨이 감소돼 바디 성형과 같은 해결책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수술적 방법을 통한 바디 성형은 회복 기간과 수술 자체에 대한 부담감, 부작용 가능성, 비용 등의 문제로 선택이 쉽지 않다.

수술적 방법을 통하지 않고 엉덩이 볼륨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비수술적 체형 성형인 엉덩이 주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엉덩이 주사는 볼륨감과 탄력성이 높은 콜라겐을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시술해 엉덩이 모양을 교정해 주는 체형교정법이다.

단순히 외형적인 엉덩이 볼륨뿐만 아니라, 체내의 콜라겐을 지속해서 생성시키고, 자극을 줘서 탄력 있는 엉덩이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노화로 인해 점차 감소하는 엉덩이의 모양이나 탄력도 높일 수 있다. 또 처진 엉덩이부터 짝궁둥이, 퍼진 엉덩이 등에 실질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뒷구리살이나 허릿살까지 정리시켜 엉덩이와 허리를 잇는 라인도 매끄럽게 교정해 줄 수 있다.
 

▲ 박성은 원장 (사진=815의원 제공)

필요에 따라 엉덩이의 중앙부터 위, 아래, 바깥쪽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해 줌으로써 원하는 모양으로 교정할 수 있으며, 절개 과정이 없기 때문에 멍이나 부기를 최소화하면서 약 5분 정도의 시술만으로 원하는 체형을 만들 수 있다.

815의원 박성은 원장은 “엉덩이 주사는 시술 후 바로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비수술 체형 성형 방법으로 짧은 시술시간 후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다”며 “현재 엉덩이 상태에 맞는 디자인과 정확한 시술이 요구되는 방법으로, 해당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엉덩이 부위는 탄력 있게 볼륨감을 높여주면서 매력적인 뒤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므로 의료진이 감각과 체형에 대한 이해도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무턱대고 체중만 감량?…유전자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방법2022.01.21
지방분해주사, 안전한 감량 위한 유의할 점은?2022.01.21
휜코교정, 기능적 부분 고려한 성형 진행해야2022.01.21
이마 당김 수술 만족스러운 결과…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 선택 해야2022.01.21
처진 가슴 성형, 재수술 위험 줄이는 방법은?2022.01.21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