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 볼 수 있는 주름…시술 전 올바른 진단이 먼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7:07:39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영국에서 설문조사를 기획한 트랜스포뮬러 인터내쇼날에 따르면 하루에 거울을 들여다보는 평균 수치가 여성은 34회로 나왔다. 16시간 동안 일어나 있다는 가정 하에 30분마다 보는 것으로 계산되는 셈이다.

외모에 대한 자기 검열 방법은 거울보기이며, 나이가 들면 들수록 거울 보는 횟수가 줄어드는데 나이가 들었음을, 그리고 거울에서 보이는 나를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 보였던 주름은 요새 시기에는 특히나 부각될 수가 있다. 마스크 쓰기가 일상화가 돼버린 지금은 눈가 주름, 이마주름이 특히나 눈에 띄기 때문이다.

눈 밑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노화가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므로 꺼짐, 처짐, 다크서클, 잔주름 등 다양한 노화의 증상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처음인 경우에는 간단한 주사를 이용한 방법을 고려하는데 부위상 위험성을 배재할 수 없어 자신에게 맞는 진단과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에게 시술 받는 것이 필요하다.
 

▲ 이석환 원장 (사진=연세W의원 제공)


주름은 치료가 쉽지 않아 처음부터 발생을 예방하는 게 좋은데 계절에 상관없이 존재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실내에 있더라도 영향을 받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바르는 것이 좋고, 수분이 감소하면 피부 세포의 탄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수분 보충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대전 연세W의원 이석환 원장은 “아직 주름이 깊지 않다면 보톡스나 필러로 잔주름을 개선해 깊은 주름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지금처럼 건조할 때는 기존에 있었던 주름이 더 눈에 잘 보일 수 있으니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대에 따른 대처 방법을 알기 위해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쌍꺼풀 라인 만드는 눈성형 순간유착 원리와 주의사항
쌍꺼풀 수술, 눈 모양과 피부 해부학적 특성에 따라 달라져야
가슴성형, 비용보다 ‘이것’ 먼저 고려해야
중년층에 시술보다 안면거상술이 효과적인 이유
절개 쌍꺼풀수술, 개개인에 따른 특성 고려해 디자인해야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