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한미 이어 안국약품도 '가브스메트' 제네릭 경쟁 합류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0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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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스메트정50/500mg'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 가브스, 가브스메트 (사진=한국노바티스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안국약품도 노바티스의 DPP-4 억제 계열 당뇨 복합제 '가브스메트' 제네릭 경쟁에 합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2일 안국약품의 ‘에이브스메트정50/500mg’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품목은 지난 2008년 허가받은 노바티스의 ‘가브스메트’의 제네릭 약물로 빌다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의 병용투여가 적합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사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용법의 보조제로 투여한다.

앞서 지난 7월 첫 제네릭인 한미약품의 '빌다글메트'과 지난 18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힐러스메트정50/500mg' 등이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안국약품의 합류로 ‘가브스메트’ 후발약은 총 3개로 늘어났다.

한편 가브스는 2018년 유비스트 기준 9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거둬들였으며, 가브스메트는 351억원의 실적을 올린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꼽힌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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